글쓴이:haajin님 | 날짜:2007-06-27
내게 사진이란걸 가르쳐 주신분...
직접적으로 가르침을 받은적은 없지만~
사진이라는 세계에 푹 빠지게 해주셨던 분...
그분의 숨결이 남아있는 그곳에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멋진 곳 보다도 더 가고싶은 그곳에 드디어 가게되었습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