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7/06/27 글쓴이:haajin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haajin님 | 날짜:2007-06-27

 

내게 사진이란걸 가르쳐 주신분...

 

직접적으로 가르침을 받은적은 없지만~

 

사진이라는 세계에 푹 빠지게 해주셨던 분...

 

그분의 숨결이 남아있는 그곳에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멋진 곳 보다도 더 가고싶은 그곳에 드디어 가게되었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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