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전형배님 | 날짜:2008-01-10
봄이오면...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작년 3월 두모악에 갔었습니다
김영갑 선생님의 발자취를 느껴보기 위해 중간산 지역을 이틀동안
헤매고 다니기도 했었습니다...
다시 봄이오면 한번 더 가봐야겠네요...
삶에 지쳐 쉽게 가보기 힘든 곳이지만 이번 봄 다시 가볼렵니다...
눈을 감으면 오름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