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8/01/10 글쓴이:전형배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전형배님 | 날짜:2008-01-10

 

봄이오면...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작년 3월 두모악에 갔었습니다

김영갑 선생님의 발자취를 느껴보기 위해 중간산 지역을 이틀동안

헤매고 다니기도 했었습니다...

다시 봄이오면 한번 더 가봐야겠네요...

삶에 지쳐 쉽게 가보기 힘든 곳이지만 이번 봄 다시 가볼렵니다...

 

눈을 감으면 오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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