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8/09/19 글쓴이:황희자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황희자님 | 날짜:2008-09-19

 

거기는 어때요

우유사먹지 필름사지말고 신발에 거미줄쳐져을때 내려가지말지 영혼을 담아내는 육체도 사랑해주지 바람으로 햇빛으로 나뭇잎으로 환생했을 아저씨 이젠 배 안고프죠 이젠 셔터를 누르지 않아도 순간을 즐길수 있죠 아저씨를 절대 잊지않을생각입니다 눈물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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