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9/02/17 글쓴이:이혜정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이혜정님 | 날짜:2009-02-17

 

탁발순례자 도법스님께서

4년전에 오셨다가 어제 저희 구룡요를

찾아주셨습니다.

스님께서 제주도의 "김영갑갤러리" 를

말씀하셨습니다.

전 알고는 있었지만 남편은 처음 알았지요..

그래서 오늘 책과 사진첩과 책갈피를

주문하였지요.

보게 해 드릴려고요.

홈페이지를 찾아 보면서 김영갑 선생님에 대한

깊은 애잔함과 그 열정을 느끼었습니다.

많은분들이 느낄수 있게 지켜주십시요

참으로 감사하고 주위분들의 마음도 감사했습니다.

스님께서 우리가 사는 사천 여기 구룡요도

그리 해 보라 하셨습니다.

뜻이 있을 것이라고...

본 게시판은 상호 비방,심한 욕설, 검증되지 않은 사실유포 및 타사광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