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이혜정님 | 날짜:2009-02-17
탁발순례자 도법스님께서
4년전에 오셨다가 어제 저희 구룡요를
찾아주셨습니다.
스님께서 제주도의 "김영갑갤러리" 를
말씀하셨습니다.
전 알고는 있었지만 남편은 처음 알았지요..
그래서 오늘 책과 사진첩과 책갈피를
주문하였지요.
보게 해 드릴려고요.
홈페이지를 찾아 보면서 김영갑 선생님에 대한
깊은 애잔함과 그 열정을 느끼었습니다.
많은분들이 느낄수 있게 지켜주십시요
참으로 감사하고 주위분들의 마음도 감사했습니다.
스님께서 우리가 사는 사천 여기 구룡요도
그리 해 보라 하셨습니다.
뜻이 있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