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9/03/13 글쓴이:초원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초원님 | 날짜:2009-03-13

 

다시 찿고 싶은 갤러리

2004년 4월 어느날

사진 회원들하고 갤러리을 방문 했을때

너무도 가슴벅찬 하루였지요

누구나 다 자기가 찍고자 하는 피사체가 있지요

그러나 전 너무도 작품들이 마음에 와 닿드라구요

언제가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찿고 싶은곳이에요

옥색으로 물든 바다가 생각도 나구요

여기 저기 오름들이 생각납니다.

본 게시판은 상호 비방,심한 욕설, 검증되지 않은 사실유포 및 타사광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