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좋아하게 되어서 부터, 어디서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지만 김영갑 갤러리가 귀전를 맴돌고 있었다.
오늘 우년히 사이트에 접속해서 글들을 읽어보니 제주에 가면 꼭 들러서 김영갑작가님의 마음을 느끼고 오고 싶다.
김강남 2012-03-08
드디어 두모악에 다녀 왔습니다. 생각한것 처럼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어서 좋았습니다. 담엔는 더욱 많은 시간을 할해해서 머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