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4/08/02 글쓴이:장여숙님
두모악
2011-07-30

글쓴이:장여숙님 | 날짜:2004-08-02

 

편지를 썼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아직 부치지는 못했지만

편질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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