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아니 여운이 오래 가는 곳이 여기 이곳 두모악입니다.
돌아와서 책을 빌렸습니다.
그리고 책갈피 몇 개를 신청하고... ㅎㅎㅎ
갤러리 두모악을 통해 희귀병, 난치병을 앓고 있는 많은 이들이 더 많이 행복해졌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지 않게 마라도까지 갔는데,
마라도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사실 시간이 없어서 자장면만 먹고 왔다는.. ㅠ
이곳 두모악과 마라도에 또다시 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