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4/09/02 글쓴이:정은경님
두모악
2011-08-08

글쓴이:정은경님 | 날짜:2004-09-02

 

잘 지내시죠?

선생님 여전히 잘 지내시죠?

웨딩촬영때 가서 뵙고는 바쁘다는 핑계로 찿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한번 갖다 와야지 하면서도 좀체로 여유가 생기지를 않네요.

결혼전에 모자와 청첩장 보내드렸었는데 어떻게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조만간 한번 꼭 찿아 뵐께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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