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4/09/07 글쓴이:cobaltblue님
두모악
2011-08-08

글쓴이:cobaltblue님 | 날짜:2004-09-07

 

반갑습니다..

오래전 4,5년쯤 됐을까...회사에서 일하다 잠시 쉬는 중 사진갤러리 사이트를 다니다 우연히 두모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사진들을 보면서 그저 감탄만 하다가 종이에 사이트 메모를 해두고 다음날 또 들어오고 또 들어오면서 두모악 매니아가 되기도 했었지요..

제주 여행을 갔다와서 문득 두모악이 생각나 사이트를 적어두었던 종이를 한참동안 찾아내어 지금 다시 들어와 봤습니다.

홈페이지가 많이 바뀌었네요..

작품사진을 보려고 했는데 여기엔 올려놓지 않았네요.. 오랜만에 설레임을 가지고 사진을 보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제 욕심보단 선생님 건강이 걱정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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