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4/11/19 글쓴이:매지리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매지리님 | 날짜:2004-11-19

 

살아간다는것~~~~~!

부끄럽습니다

오늘 첨으로 신문을 통해 님을 알게 되였고 여기에 어줍지 않은 글한줄 남기고 갑니다

부디 함께하는 그날까지 모든이에 뉘우침 과 행복을 주심이

님 ~~~~~~~~~~~~~~~!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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