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매지리님 | 날짜:2004-11-19
살아간다는것~~~~~!
부끄럽습니다
오늘 첨으로 신문을 통해 님을 알게 되였고 여기에 어줍지 않은 글한줄 남기고 갑니다
부디 함께하는 그날까지 모든이에 뉘우침 과 행복을 주심이
님 ~~~~~~~~~~~~~~~!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