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2/24 글쓴이:ouzz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ouzz님 | 날짜:2005-02-24

 

아프지만 말아요

지친몸으로 괴로워하는 당신을 생각하면 내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프지만 말아요

당신대신 아파해 줄수 없어 내마음이 너무너무 슬퍼요.

제발 아프지만 말아요

당신이 아프면 당신 곁에서 돌볼수 없어 내마음이 더 아파요.

이젠 아프지 말아요.

그런 당신을 고쳐줄수 없음이 내 마음 더욱더 슬퍼요.

내 허락 없이는 아파하지 말라 했는데 이제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아픔에서 일어나세요.

그리고 당신을 기다리고 사랑하는 모든사람들 속에서 웃음을 되찿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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