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별님 | 날짜:2005-03-18
안녕하세요
우연히 신문기사를 보고 선생님 두모악 사이트를 방문했습니다
저는 사진에 관심이 많은, 이제 여고생된 학생입니다
진로도 사진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이렇게 선생님을 알게 되서 무척 기쁩니다
아직 선생님의 작품이나 느낌을 모르지만 많이 접해서 알고 싶습니다..
사진전도 가려구요~
그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