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3/19 글쓴이:misty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misty님 | 날짜:2005-03-19

 

the eyes of our spirit

학교에 사진전 포스터가 걸려있길래, 내심 한번 가야겠다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신문에 선생님 인터뷰와 사진이 나왔더라구요..

꼭.. 가겠습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 셔터를 누를때의 그 느낌을 너무 오래 잊은것 같다가 선생님의 기사를 보고 마음이 뜨거워 지더군요.

부디 건강하시고.. 계속 되는 멋진작업..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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