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gowjd98님 | 날짜:2005-05-30
편히 가십시오~
4월...
햇살 좋은 어느 봄날...
그 곳에서 잠시 당신을 느낀, 믿을 수 없던 그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지금 계신 그 곳에서 나무도 되고 풀도 되고 꽃도 되고 열매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