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5/30 글쓴이:gowjd98님
두모악
2011-08-13

글쓴이:gowjd98님 | 날짜:2005-05-30

 

편히 가십시오~

4월...

햇살 좋은 어느 봄날...

그 곳에서 잠시 당신을 느낀, 믿을 수 없던 그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지금 계신 그 곳에서 나무도 되고 풀도 되고 꽃도 되고 열매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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