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보라님 | 날짜:2005-06-14
Think about you
더 같이 있어드리지 못해서
한스럽습니다.
야윈 모습이라도 다시 뵙고 싶네요.
그곳에 가면 언제가 계실 줄 알았는데 ...
아직도 빈 자리가 실감이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