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이언승님 | 날짜:2005-06-2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으로는 많이 접하였지만,
그렇게 힘드신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이 남겨주신 좋은 작품들에 감사드리며,
하늘나라에서는 꼭 자유로이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