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산지기님 | 날짜:2005-11-24
사진을 사랑하리라
가슴이 시리고 아픔니다.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
선생님의 사진세계을 보면..
사진을배우는 초보자로서는 가슴벅찬 일 입니다..
이제는 볼 수없음에 더 더욱 아쉬움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