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11/24 글쓴이:산지기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산지기님 | 날짜:2005-11-24

 

사진을 사랑하리라

가슴이 시리고 아픔니다.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

선생님의 사진세계을 보면..

 

사진을배우는 초보자로서는 가슴벅찬 일 입니다..

이제는 볼 수없음에 더 더욱 아쉬움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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