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김덕희님 | 날짜:2006-10-11
두모악에 다녀와서
가슴 깊이 "그 섬에 내가 있었네"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곳. 두모악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잠시였지만 제주의 매력도 조금 알 수 있었습니다.김영갑선생님의 모든 것을 지키시는 분들께 언제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언젠가 기회가 다시 와 두모악에서 인사드리게 되길 소망하면서 두모악지기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